현대기아차는 운전자 없이도 전기차가 알아서 충전과 주차를 하는 미래 자율 차 청사진을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는 마치 '자율 발레파킹'처럼 전기차가 스스로 충전 공간을 찾아가고, 충전 뒤에는 일반 주차장으로 이동하는 식으로 운전자가 호출하면 지정한 장소로 찾아갑니다. <br /> <br />현대기아차는 오는 2025년쯤 완전 자율 주행 차를 출시하는 시점에 맞춰 자율 주차 기능 적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81228102932781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